인터넷 음악 세상탐구

mp3 시장

이전글에서 음원사들이 직접 시장에 뛰어 드는 것을 제시했는데, 벅스가 유료화되면서부터는 신탁체제로 가버렸다.
아시다시피 중간상들의 유통마진은 엄청나다. 후에 장르편중과 공급과잉으로 인해 음원사들의 직접이익이 줄어들면 신탁체제가 흔들리게 된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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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p3 시장 2004/09/23 20:51 #

    만인에게 평등한 인터넷 음원제작자들은 mp3이 아무런 기술적 대책 없이 유통된다고 지랄하는데, 솔직히 mp3만큼 국내외에서 널리 쓰이고 포맷도 공개되어(!?)있는데, 우리나라에서만 복제방지 장치를 한다면, 호환이 안된다. 따라서 국내가수의 mp3을 해외에 보내면, 해외에서는 재생이 안된다. wma는 DRM기능이 있지만, 마소의 기술이라 음원포맷 공급의 독점이 발생, 시장이 한 기업에 의해 독점된다. 권장하는 해결책은, 음원사들이 직접 시장에 뛰어드는거다(이미 진출하였거나 준비중이지만). 물론 벅스나 기존 스트리밍 업체들...... more

덧글

  • 김진욱0호기 2004/09/15 16:04 # 답글

    그러므로 신탁통치 반대
  • M·RJHAN 2004/09/15 17:10 # 답글

    그럼 그때는 망할수밖엔 없죠.
  • 임프 2004/09/16 21:13 # 삭제 답글

    화씨 9/11 감독의 명언
    "친구랑 같이 DVD를 나눠서 봐도 불법인가? 아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아닐 것이다. 예술적 발상들은 항상 공유되어야 한다"
    이것이 '이상'이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음악을 만드는데 돈이 들고, 그 돈을 보충하기 위해서 우리는 그것을 사 보아야 한다.
    아 슬픈지고.
    이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 독립예술이 존재한다.
  • 코코 2004/09/16 23:12 # 삭제 답글

    그건 무어감독의 자신의 목적을 위한 지극히 '개인적'인 이상.
  • teslaMINT 2004/09/17 02:18 # 답글

    예술에도 엄연히 상업성이 존재한다. 고로 애니메이션 등 많은 하위장르가 생겨나고 산업이 되었다. 또 그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독립예술이란 엄연히 보편적인 예술과 전혀 관련이 없음과 동시에, 동일한 것으로 인정받지 못한다.
  • teslaMINT 2004/09/17 02:37 # 답글

    DVD나 비디오를 대여할 수 있는 이유는 극장만이 가진 장점들을 이들은 가지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대형 PDP나 프로젝터, 7.1 스피커를 가져도 극장만큼 넓고 많은 사람들이 감상할 수는 없다). 허나 애니메이션이나 만화는 다르다. 애니메이션은 대부분 2채널이며 대중 매체를 통해서 손쉽게 접할 수 있음은 물론, 극장처럼 고유하고 양도 불가능한 장점이 있는 것도 아니다. 게다가 만화는 영화와는 달라서 한 번 보고 나면 끝이다. 영화처럼 다시보고 싶은 마음이 쉽게 생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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