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는 철거가 진행중이었다.
정문으로 들어가려 하니 작업자 한 분이 못들어가게 막더라.
그래서 빙 돌아서 새마을 시장쪽으로 갔더니, 엄마가 다른 분의 차를 타고서 나타나더라.
그래서 다시 갔더니, 나를 제지한 사람은 온데간데 없더라.
내가 가브리엘이야?
나 혼자 가면 막히고, 다른데서 스토리 진행하면 뚫려있고.
하여튼, 안쪽으로 들어가 몇장 더 찍고 돌아왔다.
사진은 내가 살던 69동의 바로 뒤쪽 동이다. 예전 집(바로 앞쪽의 빈 곳)은 철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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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정싸이코 2004/01/17 23:09 # 답글
심히 어드벤쳐다운전개군요